| 제목 | 환율, 美 금리 인하 기대에 소폭 하락…1,467.5원 |
| 일시 | 2025-12-03 09: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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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美 금리 인하 기대에 소폭 하락…1,467.5원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원/달러 환율은 3일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장 초반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보다 1.1원 내린 1,467.3원이다. 환율은 0.4원 내린 1,468.0원으로 출발한 뒤 1,46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달러가 약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보인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각료회의에서 자신의 경제 참모이자 금리 인하를 주장해 온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잠재적 연준 의장"이라고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초 차기 연준 의장을 지명할 것이라면서 후보가 1명으로 좁혀졌다고도 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2월에 기준금리가 0.25%p(포인트) 인하될 확률을 89.1%로 반영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보다 0.05% 내린 99.284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2.48원으로,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42.61원보다 0.13원 내렸다. 엔/달러 환율은 0.15엔 내린 155.72엔이다. wisef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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