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환율, 당국 외환수급 안정책 추진 속 약보합…1469.9원 |
| 일시 | 2025-12-01 16: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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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당국 외환수급 안정책 추진 속 약보합…1469.9원
달러 강세에 장중 1471원대 터치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일 소폭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0.7원 내린 1,469.9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4.15원 내린 1,465.90원으로 출발한 뒤 1,46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오후에는 강달러 영향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장 마감 전인 오후 3시 14분께 1,471.75원까지 뛰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현재 전일보다 0.05% 오른 99.503원을 기록 중이다. 외환당국이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는 소식은 환율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전날 긴급회의를 하고 국민연금과 외환스와프 계약 연장을 위한 세부 협의 등 대응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26원으로,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44.36원보다 0.1원 내렸다. 엔/달러 환율은 0.03원 내린 155.57원이다. wisef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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