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10월 잠정주택판매 전월비 1.9%↑…예상치 상회 |
| 일시 | 2025-11-26 04:42:07 |
|
美 10월 잠정주택판매 전월비 1.9%↑…예상치 상회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의 10월 잠정 주택 판매가 예상치를 웃돌며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25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10월 잠정 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1.9% 증가했다. 지난 9월의 전월비 증가율 수정치 0.1%와 비교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이다. 10월 수치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0.5% 증가 또한 웃돌았다. 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서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택 구매 여건 덕분에 두드러졌다"며 "서부 지역은 높은 가격 수준이 계약 감소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11월부터 2월까지는 시장에 머무는 기간(days on market)이 계절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연말 시즌에는 구매자의 협상력이 보통 향상된다"고 덧붙였다. 지역별로 보면 전월 대비 북동부는 2.3%, 중서부는 5.3%, 남부는 1.4% 각각 증가했다. 반면 서부는 1.5% 감소했다. 잠정 주택 판매 지표는 매매 계약 체결 건수를 기준으로 작성되며 실제 거래는 계약 후 1~2개월 후에 완료된다고 설명했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트럼프 "러-우 종전 관련 남은 이견 몇 가지에 불과…엄청난 진전" |
이전글
|
연준 SRF 수요, 이달 초 이후 최고…'GSE 휴지기간' 끝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