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댈러스 연은 총재 "12월 금리인하 지지 어렵다" |
| 일시 | 2025-11-15 05:32:02 |
|
댈러스 연은 총재 "12월 금리인하 지지 어렵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은 만큼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로리 로건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 로건은 14일(현지시간) 댈러스 연은과 캔자스시티 연은이 공동 주최한 에너지 콘퍼런스에서 "12월 회의를 생각해보면 인플레이션이 내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게 내려오고 있다는 설득력 있는 증거가 나오지 않거나 고용시장이 지금의 점진적 냉각을 넘어 뚜렷하게 둔화하지 않는 이상 또 한 번의 금리인하를 지지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로건은 9월 FOMC 회의에선 금리인하를 지지했으나 10월에는 동결을 선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 안정 목표와 관련해서 그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상승 압력이 있다"며 "2% 목표치로 되돌아가는 데 너무 오래 걸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노동시장에 대해선 둔화하고 있지만 "대체로 균형 잡힌 상태"라고 진단했다. 로건은 9월과 비교하면 고용과 인플레이션 모두 위험이 더 균형 잡힌 것으로 보인다며 완만한 수준의 긴축적 통화정책이 여전히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로건은 올해 FOMC 금리 결정 투표권이 없으며 내년에 투표권을 갖게 된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美 9월 비농업 고용, 오는 20일 발표된다 |
이전글
|
[뉴욕유가] 우크라 드론에 러 주요 항만 원유수출 차질…WTI,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