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코스피 급락 속 한때 10원 이상 급등(상보) |
| 일시 | 2025-11-05 10: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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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코스피 급락 속 한때 10원 이상 급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코스피가 4%대의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1,440원 후반대로 급등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0시2분 현재 전일대비 9.80원 오른 1,447.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 정규장 종가보다 5.60원 오른 1,443.50원에 출발한 후 상승폭을 빠르게 확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가 확산한 가운데, 달러인덱스는 100선에서 하단 지지를 받았다. 코스피는 개장초부터 3% 이상 빠지면서 4,000선이 무너졌다. 이후 오전 9시46분께는 코스피가 낙폭을 확대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7개월 만에 발동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30.35포인트(5.20%) 하락한 552.80이었다. 이는 지난 4월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조치로 인해 국내 증시가 출렁인 후 올해 두 번째 사이드카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8천억원어치 넘는 주식을 순매도했고, 이에 따른 커스터디 매수세가 환율을 밀어올렸다. 이에 달러-원은 장중 한때 10원 이상 오르면서 1,448.8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달러 인덱스는 100.19대에서 움직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93엔 내린 153.42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8달러 오른 1.1481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3.50원, 위안-원 환율은 202.91원이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330위안으로 하락했다. ![]()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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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外人 주식 순매도에 10원 넘게 급등…한때 1,448.5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