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달러 지수 3개월 만에 100 상회…금리 인하 기대 '주춤' |
| 일시 | 2025-11-04 10:3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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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 지수 3개월 만에 100 상회…금리 인하 기대 '주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향후 금리 인하 기대가 주춤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미국 달러 지수는 전장대비 0.17% 오른 100.03으로, 3개월 만에 최고치이자 3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을 상향 돌파했다. 달러-엔 환율은 0.17% 상승한 154.45엔, 유로-달러 환율은 0.17% 하락한 1.1499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중앙은행 통화정책 결정을 기다리는 호주달러는 달러에 대해 0.11% 떨어졌다. 지난달 31일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0월 금리 인하에 대해 반대 의사를 내보였다. 두 총재 모두 내년부터 FOMC에서 투표권을 갖는다. 이날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나는 (노동시장보다) 인플레이션 쪽이 더 걱정된다"며 추가 금리 인하에 소극적 자세를 드러냈다. 리사 쿡 연준 이사는 10월 FOMC에서 금리 인하는 적절했다면서도 12월에 대해서는 "앞으로 정책은 미리 정해진 경로 위에 있지 않다"고 했다. ywkw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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