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창용,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굉장히 잘된 협상…다행이다" |
| 일시 | 2025-10-29 22: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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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굉장히 잘된 협상…다행이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한국과 미국이 3천500억달러 대미투자와 관련해 연간 현금투자 한도를 200억달러로 제한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굉장히 잘된 협상"이라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은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한미가 관세협상 세부 내용에 합의한 데 대한 의견을 묻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이 총재는 연간 투자 규모가 150억~200억달러 정도에 그쳐야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이 중립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정도의 규모는 해외에서 기채(채권 발행)하지 않고 조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총재는 관세협상의 진행 상황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서 외환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는 금액이 150억~200억다러 정도라는 점을 지난 8월 초중순 정부와의 협의 때 소통한 바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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