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7년물 국채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상회 |
| 일시 | 2025-10-29 02:20:40 |
美 7년물 국채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상회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7년물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보다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8일(현지시간) 오후 입찰을 실시한 뒤 440억달러 규모 7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3.790%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3.953%에 비해 16.3bp 낮아진 것으로, 작년 9월 이후 최저치다. 응찰률은 전달 2.40배에서 2.46배로 상승했다. 이전 6개월 평균치 2.58배에는 못 미쳤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8bp 웃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59.0%로 전달에 비해 2.6%포인트 높아졌다. 전달 수치는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였다. 직접 낙찰률은 27.8%로 전달대비 3.8%포인트 하락했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13.1%로 1.1%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7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온 뒤 레벨을 약간 높였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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