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日 기업에 독립선언 250주년 맞아 기부 요청 |
| 일시 | 2025-10-28 03: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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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日 기업에 독립선언 250주년 맞아 기부 요청
혼다 자동차·주요 종합상사 등 대상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이 내년 7월 4일 독립선언 25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일본 기업들에 기부를 요청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보도에 따르면 주일 미국 대사관은 내년 7월 4일에 열릴 250주년 기념행사에 지원받고자 일본의 대기업들에 기부를 요청했다. 요청받은 기업 중 일본 자동차회사 혼다는 응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다. 미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대형 종합상사들도 같은 요청을 받은 가운데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 기부 금액은 한 기업당 약 50만 달러 정도로 크지는 않은 수준이다. 일부 기업은 100만달러 이상의 기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 상사들은 미국으로 자동차와 각종 제조업 상품을 수출하는 것뿐만 아니라 천연가스 등 원자재에도 활발히 투자하고 있다. 미쓰비시 상사는 지난 8월 미국에서 구리를 채굴하는 광산 개발 사업에 6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혼다 또한 2022년에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전기차(EV) 생산을 위해 7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5년에 들어서는 투자액을 10억달러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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