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日 최대 노조연합 "내년 봄 임금 인상률 목표 5% 이상" |
| 일시 | 2025-10-23 16:4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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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최대 노조연합 "내년 봄 임금 인상률 목표 5% 이상"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 최대 노동조합 조직인 렌고(連合·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는 내년 봄철 임금 협상인 춘투(春鬪)에서 임금 인상률 목표치를 5% 이상으로 정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임금 인상률은 기본급 인상률과 추가적으로 받는 급여의 정기 임금 인상을 합산한 방식으로 정해지며, 노동조합은 매년 이 시기에 목표치를 설정한다. 이 목표치는 11월 공식적으로 확정된다. 전체 목표치는 5% 이상이며, 중소기업들은 6% 이상을 목표치로 잡았다. 물가가 3년 전과 비교해 약 9% 오른 것을 감안해 목표치를 설정했다. 한편, 올해 임금 인상률은 2년 연속 5%를 넘으며 지난 199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임금상승률은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주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jy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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