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中 상무장관 "美 통제 조치가 양국 무역협의 악화시켰다" |
| 일시 | 2025-10-17 00:30:16 |
|
中 상무장관 "美 통제 조치가 양국 무역협의 악화시켰다"
(워싱턴=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의 대중(對中) 통제 조치들이 중국과의 무역 협의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고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장관이 말했다. ![]() 중국 상무부의 성명에 따르면 왕원타오는 1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지난 9월 마드리드 회담 이후 미국이 연이어 내놓은 집중적이고 제한적인 조치들이 중국의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양국 간 무역 협의의 분위기를 악화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미국의 조치들이 최근 중국과 미국의 경제·무역 관계에 나타난 변동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미국이 중국과 협력해 평등한 입장에서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양국 기업이 협력할 수 있도록 더 안정적인 기대와 환경을 조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달러-원 환율 전장대비 3.40원 내린 1417.90원 마감(야간거래) |
이전글
|
"트럼프, 젤렌스키 방문 앞두고 오늘 푸틴과 통화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