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파운드-달러, 영국 실업률 예상치 웃돌자 낙폭 확대 |
| 일시 | 2025-10-14 16:3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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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달러, 영국 실업률 예상치 웃돌자 낙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영국 실업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자 파운드화가 낙폭을 확대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4일 오후 4시29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56% 하락한 1.32569달러를 나타냈다. 영국 통계청(ONS)은 실업률이 4.8%로 상승하며 2021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 4.7%를 웃돌았다. 민간 부문 임금 상승률은 8월까지 3개월 동안 4.4%로 둔화돼 2021년 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예상치를 밑돌았다. 하지만 이 수치는 영란은행이 2%의 물가상승률 목표치와 양립할 수 있다고 보는 3%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것이었다. 또 영국 통계청(ONS)은 전월 1만명 증가했던 고용자 수가 9월에 1만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수치들은 영란은행이 비둘기파적인 태도를 보이는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이에 파운드화는 하락했고 투자자들은 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kph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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