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30년물 국채에 무난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상회 |
| 일시 | 2025-10-10 02:19:29 |
|
美 30년물 국채에 무난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상회
PD 낙찰률, 8.7%로 역대 최저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중 만기가 가장 긴 30년물 국채에 무난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을 약간 웃도는 수익률 수준에서 낙찰이 이뤄졌다. 미국 재무부는 9일(현지시간) 오후 장 들어 실시된 22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국채 리오픈(추가 발행) 입찰에서 발행 수익률이 4.734%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4.651%에 비해 8.3bp 높아졌다. 응찰률은 2.38배로 전달과 같았다. 이전 리오픈 발행 6회 평균치 2.42배는 밑돌았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4bp 웃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64.5%로 전달에 비해 2.5%포인트 높아졌다.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직접 낙찰률은 26.8%로 전달보다 1.1%포인트 낮아졌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8.7%로 1.3%포인트 하락했다.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30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넘어 입찰 결과가 나온 뒤 입찰 직전에 비해 소폭 높아졌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연준 역레포, 50억달러도 붕괴…실효 연방기금금리는 또 상승 |
이전글
|
댈러스 연은 "美 고용 '손익분기점' 극적으로 낮아져…3만명에 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