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연준 부의장 "노동시장, 지원 없이는 압박받을 수 있어" |
| 일시 | 2025-10-04 03: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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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부의장 "노동시장, 지원 없이는 압박받을 수 있어"
"디스인플레이션은 올해 이후로 재개"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필립 제퍼슨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부의장은 3일(현지시간) 노동시장 관련 "여러 데이터 시계열에서 나타난 추세는 약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지원이 없을 경우 노동시장이 압박받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했다. 제퍼슨 부의장은 이날 필라델피아 주 드렉셀대학교에서 열린 드렉셀 경제 포럼에서 "우리의 이중 책무가 모두 압박받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제퍼슨 부의장은 "고용에 대한 위험은 하방 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은 상방 쪽으로 기울어졌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그는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2분기에 기록한 최고치에서 내려왔고,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도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돼 왔다"면서 "미국 국민들이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리려는 우리의 의지를 이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제퍼슨 부의장은 "나는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올해 이후에 재개되고, 향후 몇 년 안에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복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퍼슨 부의장은 "앞으로 정책금리 경로 관련해, 나는 유입되는 데이터, 변화하는 전망, 위험의 균형에 기초해 적절한 통화정책 기조를 계속 평가할 것"이라며 "또한 정부 정책과 그것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도 고려하고 평가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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