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5-10-02 08:3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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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하방 압력이 소폭 우위를 보이며 하락을 시도하겠지만 1,400원 수준에서는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약달러 재료인데다 뉴욕증시 강세가 코스피 상승으로 이어지며 하방 재료가 우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1,400원 부근에서 결제 실수요가 유입되면서 하방 역시 다소 막히는 흐름이 나올 것으로 봤다. 딜러들은 또한 긴 연휴를 앞두고 포지션 정리가 나오면서 방향성 베팅은 제한될 것으로 보여 이날 좁은 레인지 장세를 내다봤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 밤 1,400.6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03.20원)보다 0.60원 내린 셈이다. 이날 달러-원 예상 레인지는 1,398~1,405원 범위로 제시됐다. ◇ A은행 딜러 셧다운 여파는 크지 않은 거 같아서 환율이 많이 빠지지 않을 것 같다. 네고도 주 초반에 많이 나온 이후에 조용한 모습이다. 오히려 긴 연휴 앞두고 결제물량 나오면서 1,400원이 지지될 것 같다. 다만 연휴 앞두고 종가관리할 것으로 보며 많이 오르는 모습도 아니어서 적당한 레인지 안에서 움직일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 1,398.00~1,405.00원 ◇ B은행 딜러 미국 셧다운에 따른 약달러 압력과 외국인 주식시장 순매수에도 달러 환전 수요에 막혀 1,400원 중시의 흐름이 예상된다. 추석 연휴 앞두고 포지션을 크게 잡지 않을 것 같고 거래량도 줄면서 좁은 범위 움직임이 나올 것 같다. 예상 레인지 : 1,398.00~1,405.00원 ◇ C은행 딜러 셧다운으로 연방공무원 추가 해고 소식 등이 나오는 등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이 부분이 약달러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전반적으로 코스피도 그렇고 역외 자금 들어오는 부분이 있어서 원화 강세로 이어질 것 같다. 하지만 휴일 앞두고 포지션 정리가 있을 것 같고, 1,400원 초반에서는 실수요 물량도 있어서 하방이 지지될 것 같다. 좁은 레인지 보이면서 1,400원 하향 돌파 시도가 계속 나올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 1,398.00~1,405.00원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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