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글로벌차트] '1배'에서 더 멀어진 美 구인배율…4년4개월來 최저 |
| 일시 | 2025-10-01 02: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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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차트] '1배'에서 더 멀어진 美 구인배율…4년4개월來 최저
8월 구인배율 0.98배…3개월 연속 하락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당국자들이 주시하는 고용지표 중 하나인 구인배율이 '1배'를 좀 더 밑돌게 됐다. 빈 일자리 수가 실업자 수보다 적은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30일(현지시간) 나온 지난 8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를 기반으로 계산한 결과, 구인배율은 전달 0.997배에서 0.979배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시간으로 30일 오후 11시 13분 송고된 '美 8월 구인 약 723만건…시장 전망치 720만건(상보)' 기사 참고) 실업자 한명당 빈 일자리 개수를 의미하는 구인배율은 JOLTS에 담긴 구인 건수를 실업자수로 나눠서 산출한다. 구인배율은 2021년 5월부터 1배를 계속 웃돌다가 지난 7월부터 1배를 밑돌게 됐다. 8월 수치는 2021년 4월(0.958배) 이후 4년4개월 만의 최저치다. 구인배율은 팬데믹 사태 발발 직후에는 0.2배 부근까지 추락하기도 했으나 이후 경기가 회복되면서 노동 수요가 폭발하자 빠르게 반등했다. 2022년 들어서는 2배를 넘나들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데이터가 시작되는 2000년 12월부터 전체 기간을 보면, 구인배율은 1배를 밑도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 2018년 전에는 구인배율이 1배를 웃돈 적이 없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23일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 지역 상공회의소 연설에서 최근 비농업부문 고용 창출은 크게 줄었으나 "다른 여러 노동시장 지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면서 "예를 들어, 구인배율은 여전히 1에 가깝다"고 말했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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