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셧다운 우려에도 1,400원선 지지…1,70원↑ |
| 일시 | 2025-09-30 09: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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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셧다운 우려에도 1,400원선 지지…1,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00원선에서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대비 1.70원 오른 1,400.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1.30원 오른 1,400.00원에 출발했다. 개장 이후 달러화는 한때 1,399.30원까지 상승폭을 줄였으나 다시 1,400원선으로 레벨을 되돌렸다. 달러-원 환율이 전일 급락에 따른 조정을 일부 받은 가운데 월말, 분기말을 고려하면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는 인식이 있다. 한 은행 외환딜러는 "전일 달러인덱스보다 원화 환율이 더 많이 빠진 터라 이날 좀 오른 듯하다"며 "위로 1,405원선 정도까지 보고 있지만 국내 증시가 좋고, 월말 네고물량도 나올 수 있어 크게 오르기보다 잠잠하게 움직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97.92대로 하락한 후 레벨을 유지했다. 미국 연방정부 일시 업무정지(셧다운) 우려에 글로벌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임시예산안이 미 의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오는 1일 연방정부는 셧다운에 돌입한다. 리스크회피 분위기도 지속되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본격화되면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소비자물가지수(CPI) 또한 발표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1엔 하락한 148.5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오른 1.17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2.32원, 위안-원 환율은 196.38원이었다. 코스피는 전일대비 0.19%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20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269위안으로 상승했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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