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혼조…탐넥, 올해 첫 플러스 전환 |
| 일시 | 2025-09-29 16: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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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혼조…탐넥, 올해 첫 플러스 전환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탐넥(T/N·tomorrow and next)이 올해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됐다. 2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0.10원 오른 -23.6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0.20원 오른 -12.70원, 3개월물은 0.25원 내린 -6.5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거래일 대비 0.10원 하락한 -2.10원이었다. 시가대비로는 0.05원 오른 정도였다. 초단기물인 탐넥은 0.05원을 기록했다. 탐넥 가격이 플러스로 돌아선 것은 올해 처음이자, 지난해 12월 30일 +0.02원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오버나이트는 -0.06원을 나타냈다. 시장 참가자들은 스팟 시장의 네고 물량 유입 여파와 분기말 원화 자금 부족 가능성 등으로 탐넥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분기말을 맞아 원화가 좀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에 스팟 쪽 네고물량도 탐 밸류, 투데이 밸류로 나오면서 탐넥이 플러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3개월물은 만기가 연말 넘어가면서 밀렸고, 6월물, 9월물, 12월물은 살짝 올랐는데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은행 스와프 딜러는 "분기말을 맞아 원화를 맞추려는 수요와 30일자에 팔고싶은 물량이 있을 경우 은행은 탐넥을 사는 방향으로 거래가 되면서 탐넥 가격이 상승했다"며 "3개월물이 만기가 올해를 넘기면서 빠졌다"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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