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406.80/ 1,407.00원…8.35원↑ |
| 일시 | 2025-09-26 07: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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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406.80/ 1,407.00원…8.3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06.9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00.60원)보다 8.3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06.80원, 매도 호가(ASK)는 1,407.00원이었다. 달러 가치는 주간 고용지표 호조 속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의 전망치를 크게 웃돌면서 98대 중반까지 뛰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 2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는 전기 대비 연율로 3.8% 증가했다. 전분기(-0.6%)대비 큰 폭으로 반등한 것이다. 같은 날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8천건으로 집계됐다. 약 2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며, 시장 전망치(23만5천건)를 하회했다.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현재의 다소 제약적인 정책금리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43으로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149.80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636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452위안을 기록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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