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험 회피에 1,400원대 초반 상승…3.00원↑ |
| 일시 | 2025-09-25 09:2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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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험 회피에 1,400원대 초반 상승…3.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00원선 초반으로 상승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23분 현재 전장대비 3.00원 오른 1,400.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보다 5.50원 상승한 1,403.00원에 출발했다. 이는 지난 5월 15일(1,410.90원) 이후 가장 높은 개장가다. 개장가에 고점을 기록한 달러-원은 글로벌 달러를 주시하며 상승폭을 소폭 낮췄다. 달러-원은 한때 1,400.40원까지 내렸다. 시장 참가자들은 달러 강세를 촉발한 글로벌 변수들을 주시하고 있다. 앞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국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영토 회복 가능성을 언급한 점 등이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달러인덱스는 97.82대로 소폭 하락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간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이 1,400원선을 넘었지만, 월말·분기말을 맞아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출회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금 더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인덱스 자체적으로 (레벨이) 올라와 있다 보니, 1,400원 밑으로 가려면 위안화 등 이종통화 흐름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증시는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0.18% 하락했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6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195엔 내린 148.67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8달러 상승한 1.1740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2.87원을, 위안-원 환율은 196.44원을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351위안으로 하락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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