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382.60/ 1,382.80원…4.05원↓ |
| 일시 | 2025-09-16 07: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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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382.60/ 1,382.80원…4.0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382.7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89.00원)보다 4.0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82.60원, 매도 호가(ASK)는 1,382.80원이었다. 달러는 유로 강세 속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에 약 8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간밤 이사벨 슈나벨 유럽중앙은행(ECB) 집행 이사는 "통화정책은 흔들림 없는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지배적(dominate)이며 관세와 서비스 물가, 식품 물가, 재정정책이 잠재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뉴욕주 9월 제조업지수(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마이너스(-) 8.7로 전달(11.9) 대비 20.6포인트 급락해 시장 전망치(5.0)를 밑돌았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쇼셜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향해 '큰 폭의 기준금리 인하'를 계속해서 촉구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341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147.31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606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173위안을 기록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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