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10년물 국채 입찰에 강력한 수요…수익률 예상 하회 |
| 일시 | 2025-09-11 02: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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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국채 입찰에 강력한 수요…수익률 예상 하회
간접 낙찰률, 5개월來 최고…PD 낙찰률은 역대 최저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글로벌 채권시장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미국 국채 10년물 입찰에 강력한 수요가 유입되면서 시장 예상보다 낮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10일(현지시간) 오후 장 들어 실시한 390억달러 규모의 10년물 국채 리오픈(추가 발행) 입찰에서 발행 수익률이 4.033%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4.255%에 비해 22.2bp 낮은 수준으로, 작년 9월 이후 최저치다. 응찰률은 2.65배로 전달 2.35배에 비해 상당히 높아졌다. 지난 4월 이후 5개월 만의 최고치로, 이전 리오픈 6회 평균치 2.60배도 웃돌았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1.3bp 하회했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낮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잣대인 간접 낙찰률은 83.1%로 전달에 비해 18.9%포인트 뛰어올랐다.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접 낙찰률은 12.7%로 전달보다 6.9%포인트 하락했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가 가져간 비율은 4.2%로 12.0%포인트 급락했다.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10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오자 낙폭을 확대하며 일중 저점(4.0240%)을 찍었다. ![]()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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