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393.20/ 1,393.60원…5.00원↑ |
| 일시 | 2025-09-03 07: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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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393.20/ 1,393.60원…5.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393.4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6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91.00원)보다 5.0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93.20원, 매도 호가(ASK)는 1,393.60원이었다. 달러는 주요국의 재정·정치 불안에 따른 안전 선호 현상이 강해지며 상승 압력을 받았다. 영국은 가을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증세 또는 지출 감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프랑스는 재정 건전성 강화 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의회를 상대로 오는 8일 정부 신임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날 미국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이어 대만 반도체기업 TSMC에 대해서도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할 때 예외적으로 누려온 개별 허가 절차 면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한편,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7로 시장 전망치(49.0)를 하회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293으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48.29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39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370위안을 기록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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