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환보유액 석 달째 늘어 11개월래 최대…8월 4천163억달러 |
| 일시 | 2025-09-03 06: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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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석 달째 늘어 11개월래 최대…8월 4천163억달러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개월 연속 증가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말 외환보유액은 4천162억9천만달러로 전월대비 49억5천만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두 달째 50억달러 안팎의 대규모 증가세를 기록했다. 작년 9월 말 4천199억7천만달러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한국은행은 "미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증가, 운용수익 증가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달러인덱스는 약 2.0% 하락했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천661억6천만달러(88.0%), 예치금 250억달러(6.0%), SDR 157억8천만달러(3.8%), 금 47억9천만달러(1.2%), IMF포지션 45억4천만달러(1.1%)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10위로 전월과 같았다. 중국과 일본, 스위스, 인도, 러시아, 대만,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순이다. ![]()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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