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390.30/ 1,390.70원…0.55원↓ |
| 일시 | 2025-09-02 07:05:38 |
|
NDF, 1,390.30/ 1,390.70원…0.5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390.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6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93.70원)보다 0.5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90.30원, 매도 호가(ASK)는 1,390.70원이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의 금융시장이 노동절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을 강조하면서도 연준이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베선트 장관은 "채권 시장은 안정적이고, 외환시장도 안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와 정상회담에 참여하지 않는 러시아에 대해서는 "모든 옵션이 열려 있다"고 경고했다. 베선트 장관은 노동절 직후 11명의 차기 의장 후보군과 면접할 계획이다. 이후 숏 리스트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한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직 미국과 관세 협상을 타결하지 않은 인도를 재차 압박했다. 그러나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깊은 유대를 과시하는 등 러시아와 더 밀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671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147.17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097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299위안을 기록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신윤우의 외환분석] 긴장감만 쌓이네 |
이전글
|
국채선물, 美 휴장·거래 저조 속 혼조…3년물 1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