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2년물 국채 입찰에 양호한 수요…수익률 예상 하회 |
| 일시 | 2025-08-27 02:13:23 |
美 2년물 국채 입찰에 양호한 수요…수익률 예상 하회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2년물 입찰에 양호한 수요가 유입되면서 시장 예상보다 낮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6일(현지시간) 오후 입찰을 실시한 뒤 690억달러 규모 2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3.641%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3.920%에 비해 27.9bp 낮은 수준으로, 작년 9월 이후 최저치다. 응찰률은 2.69배로 전달 2.62배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작년 12월 이후 최고치로, 이전 6개월 평균치 2.59배를 웃돌았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1.5bp 밑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낮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57.1%로 전달에 비해 1.8%포인트 상승했다. 3개월 만에 처음으로 높아졌다. 직접 낙찰률은 33.2%로 전달보다 1.2%포인트 낮아졌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9.7%로 0.6%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2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온 뒤 3.6770%까지 하락, 일중 저점을 찍은 뒤 낙폭을 다소 축소했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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