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연장 거래서 한때 1,400원 터치(상보) |
| 일시 | 2025-08-21 16: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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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연장 거래서 한때 1,400원 터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정규장 마감 이후 연장 거래에서 한때 1,400원선을 터치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4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0.40원 상승한 1,398.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이 내리면서 1,397.00원에 하락 개장했다. 이날 밤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개최되는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은 정규장에서 경계감을 보였다. 이에 달러-원은 1,390원 후반대의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이며 제한된 등락 폭을 나타냈다. 다만, 글로벌 달러가 장마감 이후 상승 폭을 확대하자 달러-원은 오름 폭을 키웠다. 앞서 간밤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매파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회의에서 과반수 참석자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방 위험과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 중 전자를 더 큰 위험으로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셸 보먼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과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동결 결정에 반대표를 던졌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전반적으로 우세했던 것이다. 이에 달러-원은 이날 오후 4시 3분께 1,400원선을 터치한 뒤 다시 1,390원 후반대로 내리며 경계감을 이어갔다. 코스피는 0.37%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7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98.33대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달러-엔 환율은 0.322엔 오른 147.32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20달러 내린 1.1630달러대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7.83원, 위안-원 환율은 194.75원을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은 7.1814위안으로 상승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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