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핌코 "패니메이·프레디맥 상장, 모기지 금리 올릴수도" |
| 일시 | 2025-08-15 21: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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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코 "패니메이·프레디맥 상장, 모기지 금리 올릴수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핌코는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상장이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1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핌코의 공공정책 책임자인 리비 캔트릴은 이번 주 초 고객에 보낸 노트에서 "고장 나지 않은 것을 고치지 말라"면서 정부가 재정적 지원 약속을 유지하지 않은 채 상장에 나서게 되면 주택저당증권(MBS)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수백만 명의 모기지 금리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앞서 씨티그룹도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민영화 이후 모기지 금리가 0.1~0.2%포인트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금리 상승 폭이 가장 높은 계층은 연간 약 600달러의 추가 이자 비용 부담이 발생하게 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연내 상장 절차에 돌입해 약 300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각할 예정이다. 백악관은 최근 모건스탠리,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6대 대형 은행 최고경영자(CEO)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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