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로존 2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 0.1%…속보치와 같아 |
| 일시 | 2025-08-14 21:2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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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2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 0.1%…속보치와 같아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1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2분기 GDP 잠정치(계절 조정)는 전분기 대비 0.1% 증가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속보치와 같은 수치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도 0.1% 상승이었다. 다만 1분기의 전분기 대비 성장률 0.6%보다는 크게 꺾인 수준을 이어갔다. EU 전체로는 2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0.2% 늘어났다. 마찬가지로 1분기의 0.5% 증가에서 상승폭이 둔화했다. 유로존은 매 분기 GDP를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세 차례 발표한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유로존 GDP가 1.4% 증가해 1분기의 1.4%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EU 전체 GDP는 1.5% 늘어나 1분기의 1.5%와 동일했다. 국가별로 보면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2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0.1% 감소했다. 아일랜드의 2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1.0% 급감했다. 이탈리아 또한 같은 기간 GDP가 0.1% 감소했다. 반면 프랑스의 2분기 GDP는 1분기 대비 0.3% 성장했으며 폴란드도 0.8% 성장했다. 유로존과 EU의 2분기 고용은 전분기 대비 모두 0.1% 늘어났다. 이는 1분기의 유로존 0.2% 증가, EU 보합에서 각각 상승 폭이 줄거나 변화한 것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유로존과 EU 모두 고용이 0.7% 늘어났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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