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7월 은행간 일평균 외환거래량 412억달러…전달보다 33억달러↓ |
| 일시 | 2025-08-12 12: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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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은행간 일평균 외환거래량 412억달러…전달보다 33억달러↓
달러-원 환율 변동성도 축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지난 7월중 국내 은행간 시장의 일평균 외환거래규모가 달러-원 환율 변동성 축소 속에 전달보다 감소했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7월 거래량은 412억1천만달러로 전달(444억7천만달러)보다 32억6천만달러가 줄었다. 달러-원 현물환 거래량은 158억7천만달러로 13억달러가 줄었으나, 위안-원은 41억달러로 8억2천만달러 증가했다. 둘을 합한 거래량은 199억7천만달러로 6월에 비하면 4억9천만달러 축소했다. 선물환 거래량은 11억달러로 6억7천만달러나 감소했다. 외환스와프는 176억4천만달러로 15억5천만달러 감소했다. 지난달에는 달러-원 환율의 전일대비 변동성도 줄었다. 일평균 변동폭은 5.1원으로 6월의 8.8원보다 크게 낮아졌고, 변동률 역시 0.37%로 6월의 0.64%보다 내렸다. 7월 달러-원 스와프레이트(3개월)는 양호한 외화자금 사정, 역외 투자자의 차액결제선물환(NDF) 매입에 따른 외화자금공급 등으로 큰 폭 올랐다. 지난 6월말 -2.26%에서 지난 8일 기준 -2.04%로 22bp 상승했다. 통화스와프 금리(3년)는 국고채 금리 하락에도 외국인의 재정차익거래 목적의 외화자금공급, 부채스와프 기대감 등으로 소폭 올랐다. ![]() ![]()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7월에도 순유입 흐름을 지속했다. 주식은 3개월 연속 순유입 속에 24억4천만달러 순유입됐다. 채권은 24억달러 순유입이 관측됐다. 한국은행은 "주식자금은 관세 불확실성 완화 기대, 반도체 등 주요 기업의 실적 개선 전망" 덕분에 순유입이 지속됐고 "채권자금은 재정증권 만기상환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채권에 대한 투자수요가 이어지며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순유입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 7월중 대외 외화차입여건은 안정적인 모습을 지속했다. 단기 대외차입 가산금리는 8bp로 전월대비 7bp 내렸고, 중장기 대외차입 가산금리도 58bp로 6bp 낮아졌다.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24bp로 3bp 하락했다.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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