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달러 인덱스 반등에 1,380원대 초반…6.20원↓ |
| 일시 | 2025-08-07 21:5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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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달러 인덱스 반등에 1,380원대 초반…6.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80원 초반대로 반등했다. 달러 인덱스가 한때 98선을 하회했던 것에서 보합권 반등한 데 따른 것이다. 7일 외환시장에 따른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48분 현재 전장대비 6.20원 내린 1,382.3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규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보다 8.30원 내린 1,381.20원에 거래됐다.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한때 1,378.30원까지 밀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수일 내에 회담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로화 가치가 크게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유로-달러는 다시 약보합권으로 떨어졌다. 유로-달러 환율은 런던 장에서 1.17달러에 육박했으나 보합권으로 내려섰다. 달러 인덱스는 98.1선에거 거래됐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했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달러 약세 재료였고, BOE 금리 동결은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해석된 부분이 있어서 파운드화가 강세였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원 방향은 흔들만한 재료는 딱히 없었던 것 같다"면서 "그럼에도 이번 비농업 고용의 충격이 강했다고 보고 있어서 방향 자체는 아래 쪽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주간실업보험청구건수는 22만6천명으로 시장 예상치 22만1천명을 하회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14엔 내린 147.20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3달러 내린 1.1650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9.11원을 나타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803위안을 기록했다.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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