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연준 역레포, 1천억弗 하회…실감나는 재무부의 유동성 흡수 |
| 일시 | 2025-08-02 04: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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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역레포, 1천억弗 하회…실감나는 재무부의 유동성 흡수
4월 하순 이후 처음…재무부 현금잔고는 빠르게 증가세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금융시스템의 초과 유동성 가늠자로 여겨지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역레포 잔액이 1천억달러선 밑으로 내려섰다. 부채한도 제약에서 벗어난 미 재무부가 현금 확충에 나서면서 유동성을 흡수 중인 영향이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역레포 입찰에는 21개 기관이 참여해 총 974억2천600만달러를 역레포에 예치했다. 월말 효과로 인해 일시적으로 증가세가 나타난 전날 대비 1천170억만달러 가량 급감한 것으로, 1천억달러를 밑돈 것은 지난 4월 25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역레포 잔액은 부채한도 제약으로 미 재무부가 추가 차입을 하지 못하던 지난달 초순까지는 2천억달러를 넉넉히 웃돌았었다. 하지만 부채한도 상향으로 재무부가 현금을 빠르게 늘려나가자 흐름이 돌아섰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보유현금 잔고는 약 4천194억달러로, 지난 6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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