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야간거래서 美 FOMC 앞두고 관망세…7.00원↓ |
| 일시 | 2025-07-30 21: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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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야간거래서 美 FOMC 앞두고 관망세…7.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연장 거래 시간대에서 1,380원 초중반대 흐름을 이어갔다. 30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00원 내린 1,384.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7.90원 하락한 1,383.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야간 거래가 시작된 이후 달러-원은 1,380원 초중반대에서 움직였다. 한때 1,380.90원까지 저점을 낮췄으나, 등락폭은 제한됐다. 다음날 새벽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따른 금리 결정 및 경제전망 발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은 관망하는 분위기를 유지 중이다. 한 은행 외환딜러는 "전날 고용이 안 좋게 나와서 달러-원 환율이 많이 빠진 상황인데, FOMC를 앞두고 있어서 변동성은 없을 것 같다"며 "1,381원~1,385원 사이를 등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달러인덱스는 98.96대로 상승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14엔 내린 148.33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8달러 내린 1.1526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883위안으로 상승했다. 이날 밤에는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6월 잠정주택 판매 지표가 공개된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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