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7년물 국채 입찰에 강력한 수요…수익률 예상 크게 하회 |
| 일시 | 2025-07-30 02: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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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년물 국채 입찰에 강력한 수요…수익률 예상 크게 하회
응찰률 13년만에 최고…PD 비율 4.1% '역대 최저'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7년물 입찰에 강력한 수요가 유입되면서 시장 예상보다 상당히 낮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오후 입찰을 실시한 뒤 440억달러 규모 7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4.092%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4.022%에 비해 7.2bp 높아졌다. 응찰률은 전달 2.53배에서 2.79배로 상승했다. 2012년 11월 이후 약 13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전 6개월 평균치 2.60배도 웃돌았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2.6bp 밑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낮게 결정됐다는 의미로, 2bp가 넘는 격차는 흔치 않은 일이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62.3%로 전달에 비해 14.4%포인트 급락했다. 직접 낙찰률은 33.7%로 전달대비 22.1%포인트 뛰어올랐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4.1%로 7.5%포인트 하락했다.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7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온 뒤 낙폭을 확대했다. 입찰 직전에 비해 2bp 안팎 낮아졌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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