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런던장 시간대서 상승폭 확대…7.90원↑ |
| 일시 | 2025-07-28 17:5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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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런던장 시간대서 상승폭 확대…7.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28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41분 현재 전일 대비 7.90원 오른 1,385.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4.10원 상승한 1,382.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마감 이후 1,380원 초반대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던 달러-원은 달러인덱스가 레벨을 98대로 높이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다. 달러-원은 한때 1,386.50원까지 고점을 높인 뒤 1,380원 중반대에서 움직였다. 앞서 일본과 유럽연합(EU)이 관세를 15%로 낮추는 대가로 대규모 대미 투자를 약속한 가운데, 향후 한국과 미국 간 관세 협상에 대한 경계감이 달러-원 상승을 부추겼다. 유로-달러 환율은 0.00560달러 내린 1.16850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8.042대로 서울 외환시장 마감 시점보다 상승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526엔 오른 148.180엔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723위안을 나타냈다. 이날 밤에는 미국의 7월 댈러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조업 지수가 공개된다. ![]()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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