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6월 신규주택 판매 62.7만채…전월비 소폭 증가 |
| 일시 | 2025-07-24 23:4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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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월 신규주택 판매 62.7만채…전월비 소폭 증가
시장 예상치 65만채는 하회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올해 6월 미국의 신규 주택 판매가 전월보다 소폭 늘었으나 시장 예상치에는 못 미쳤다. ![]() 24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와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주택 판매는 연율 기준으로 62만7천채로 집계됐다. 이는 5월의 62만3천채보다 0.6%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6월의 67만1천채와 비교하면 6.6% 감소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65만채였다. 6월 수치는 시장 예상치에 못 미쳤다. 6월에 팔린 신규 주택의 중간 판매 가격은 40만1천800달러였다. 전달의 42만2천700달러보다 4.9% 하락했으며, 전년 동월의 41만4천달러보다도 2.9% 낮아졌다. 평균 판매 가격은 50만1천달러로 나타났다. 전달의 51만1천500달러 대비 2.0% 하락했고, 전년 동월의 49만5천500달러보다는 1.1% 상승했다. 6월 말 기준 새 주택의 재고 추정치는 51만1천채로, 전달의 50만5천채보다 1.2% 증가했다. 이는 현재의 판매 속도를 고려하면 9.8개월 치 물량이다. 5월의 9.7개월보다 1.0%, 전년 동월의 8.4개월보다는 16.7% 늘어난 수준이다. 신규주택 판매는 미국 전체 주택시장 거래의 약 15%를 차지한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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