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버라이즌, 예상 웃돈 2분기 실적에 주가 강세…2.4%↑ |
| 일시 | 2025-07-21 23: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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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예상 웃돈 2분기 실적에 주가 강세…2.4%↑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통신업체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스(NYS:VZ)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2% 이상 오르고 있다. ![]() 연합인포맥스의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오전 9시 45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버라이즌의 주가는 전장 대비 2.39% 오른 41.81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 중 최고치는 3.84%였다. 개장 전 거래에선 주가가 5% 이상 오르기도 했다. 버라이즌은 2분기 매출이 345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22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매출이 337억4천만달러, EPS는 1.18달러였다. 두 수치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버라이즌은 프리미엄 요금제에 대한 수요가 강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도입한 새로운 세법 덕에 연간 이익 예측의 하한선을 높인다고 밝혔다. 버라이즌의 토니 스키아다스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특정 신규 장비의 전체 비용을 즉시 탕감해 주는 미국 세법 개정의 혜택을 받았다. 이 법안의 도입으로 버라이즌은 잉여 현금 흐름이 15억~20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버라이즌의 올해 조정 영업이익률도 이 같은 변화에 힘입어 1~3%로 상향 조정됐다. 기존에는 0~3%였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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