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GDP 나우', 2분기 성장률 2.5%로 0.4%p 하향…소비·투자↓ |
| 일시 | 2025-07-02 03:15:48 |
'GDP 나우', 2분기 성장률 2.5%로 0.4%p 하향…소비·투자↓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1일(현지시간) 2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2.5%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2.9%에서 0.4%포인트 하향된 결과다. 2분기 추정치는 지난달 3일 추정 개시 후 최고치인 4.7%를 기록한 뒤로 내리막을 걷고 있다. 애틀랜타 연은은 이날 발표된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와 5월 건설지출 등 최신 경제지표들을 반영한 결과,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1.7%에서 1.5%로 하향됐다고 설명했다. 실질 민간투자 증가율은 -11.1%에서 -11.9%로 낮춰졌다. ISM의 6월 제조업 PMI는 49.0으로 전월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업황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 '50'을 4개월 연속 밑돌았으나 시장 예상치(48.8)는 소폭 웃돌았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5월 건설지출은 전월대비 0.3% 감소했다. 시장이 점친 0.2% 감소에 견줘 부진했다. 다만 전월 수치는 0.4% 감소에서 0.2% 감소로 상향 수정됐다. 건설지출은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美 머니마켓, '분기말' 압박 대거 되돌림…역레포 2천150억弗 급감 |
이전글
|
달러-원, 美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폭 확대…1,359.00원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