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7년물 국채 입찰에 견조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하회 |
| 일시 | 2025-06-27 02:18:39 |
美 7년물 국채 입찰에 견조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하회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7년물 입찰에 견조한 수요가 유입되면서 시장 예상보다 약간 낮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6일(현지시간) 오후 입찰을 실시한 뒤 440억달러 규모 7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4.022%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4.194%에 비해 17.2bp 낮아졌다. 작년 9월 이후 최저치다. 응찰률은 전달 2.69배에서 2.53배로 하락했다. 이전 6개월 평균치 2.64배도 밑돌았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2bp 정도 밑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낮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76.7%로 전달에 비해 5.2%포인트 높아졌다. 작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접 낙찰률은 11.6%로 전달보다 12.0%포인트 굴러떨어졌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11.6%로 6.8%포인트 상승했다. 전달 수치는 역대 최저치였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7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온 뒤 레벨을 더욱 낮췄다. 입찰 직전에 비해 1bp 넘게 하락했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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