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카고 연은 총재 "관세, 지금까진 경제 영향 제한적" |
| 일시 | 2025-06-24 03:3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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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연은 총재 "관세, 지금까진 경제 영향 제한적"
"관세 인상에도 인플레이션 유지되면 금리인하 가능"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관세 정책이 지금까지는 미국 경제에 미친 영향이 예상보다 제한적이라고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 굴스비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밀워키비즈니스저널의 연중 전망 행사에서 "다소 의외이지만 지금까지는 사람들이 우려했던 것만큼 관세의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관세는 스태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가 충격과 비슷한 측면이 있지만 현재까지는 낮은 수준의 부과와 일부 예외 조치들 덕분에 그 충격이 어느 정도 완화했다"고 진단했다. 굴스비는 "이번 관세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4월 2일(상호관세가 부과된 날) 이전에 내가 '황금 경로'라고 불렀던 경로를 우리는 여전히 벗어나지 않았다고 본다"며 "이는 금리인하를 추진할 수 있는 여지를 열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지금의 불확실성 양상은 상당히 불안한 상태"라며 "경제가 전환기를 맞고 있는 현시점에선 경기 심리지표와 같은 '연성 지표'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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