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급락 후 런던장에서 낙폭 확대…19.70원↓ |
| 일시 | 2025-06-12 17:5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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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급락 후 런던장에서 낙폭 확대…19.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에 낙폭을 확대했다. 1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5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9.70원 하락한 1,355.1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 환율은 16.30원 급락한 1,358.70원에 정규장을 마친 후 낙폭을 다소 확대했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0.406 하락한 98.232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0.730엔 하락한 143.81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557달러 오른 1.15404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814위안으로 0.0114위안 올랐다. 전반적으로 대만 보험사들이 환헤지를 위해 달러 매도, 원화 매수에 나섰다는 추정에 달러-원이 급락한 여파가 이어졌다. 별다른 추가 재료는 나오지 않았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유럽중앙은행(ECB) 관계자들 연설과 다음 날 새벽 미국 30년 국채 입찰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재정 우려가 확대된 상황에서 견조한 수요를 확인한다면 달러화는 강해질 여지가 있다. 다만 수요가 부진하다면 달러에 추가 약세 압력을 가할 수 있다. BMO캐피털마켓츠의 이안 린젠 미국 금리 전략 총괄은 "(미국시각으로) 목요일 220억달러 규모 30년물 입찰은 지난달 후반 30년 금리가 5.0%를 웃돈 이후 수요를 확인하는 첫 번째 시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hwroh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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