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392.80/ 1,393.00원…4.35원↓ |
| 일시 | 2025-05-10 08: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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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392.80/ 1,393.00원…4.3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392.9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7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00.00원) 대비 4.3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92.80원, 매도 호가(ASK)는 1,393.00원이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무역 협상 대상국에 부과 중인 기본 관세 10%와 관련해 "어떤 경우에는 예외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는 무역 대상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상대국이 미국에 큰 양보를 하는 조건을 제시한다면 자신이 설정한 기본 상호관세 세율 10%보다 더 낮은 세율을 적용할 수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같은 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중국에 대한 관세를 일방적으로 인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중국 양보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는 10~11일에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이 열린다. 전일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100.400으로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145.32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48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406위안을 기록했다. smjeong@yna.co.kr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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