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402.00/ 1,402.50원…8.40원↑ |
| 일시 | 2025-05-09 06:5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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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402.00/ 1,402.50원…8.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02.2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7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96.60원) 대비 8.4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02.00원, 매도 호가(ASK)는 1,402.50원이었다. 미국과 영국 간 무역 합의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중(對中) 관세 인하 가능성까지 거론하면서 달러인덱스는 100대 중반으로 레벨을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에 부과한 자동차 관세 25%를 철회했다. 대신 연간 10만대에 한해서만 10%의 기본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영국은 미국을 상대로 미국산 소고기, 기계류, 모든 농산물에 대한 시장을 개방할 방침이다. 미국산 상품에 대한 평균 관세율도 5.1%에서 1.8%로 낮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말 열리는 중국과 고위급 회담에 대해 "실질적(substantive)일 것이고 중국은 뭔가 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도 전화 통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협의가 잘되면 중국에 대한 관세를 낮출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럴 수도 있다"면서 "145%보다 더 높아질 수는 없지 않으냐. 그러니 우리는 관세가 낮아질 것임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전일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100.618로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145.90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254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415위안을 기록했다. smjeong@yna.co.kr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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