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1분기 단위 노동비용 예비치 5.7% 증가…시장 전망치 상회 |
| 일시 | 2025-05-08 22:4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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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분기 단위 노동비용 예비치 5.7% 증가…시장 전망치 상회
생산성은 약 3년 만에 감소로 전환 ![]()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의 올해 1분기 단위 노동비용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비농업 부문 단위 노동비용 예비치는 122.2로 전 분기 대비 연율로 5.7% 늘었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5.1%)보다 0.6%포인트 웃돈다. 단위 노동비용이란 기업이 산출물(output) 1단위를 생산할 때 직원한테 드는 비용을 의미한다. 시간당 보상이 늘어나면 단위 노동비용이 증가한다. 반면, 생산성이 향상하면 단위 노동비용이 감소하게 된다. 이 기간 시간당 임금은 4.8% 상승했고, 생산성은 0.8% 줄었다. 노동부는 지난해 4분기 단위 노동비용 증가 폭은 2.2%에서 2.0%로 하향 조정했다. 1분기 비농업 부문 생산성(-0.8%) 마이너스(-)는 지난 2022년 2분기 이후 처음이다. 시장 전망치(-0.7%)를 하회하기도 했다. 생산성 감소는 생산량은 0.3% 줄어든 영향이다. 근로 시간은 0.6% 늘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관세 부과 전 대규모 수입에 이어 기본관세 등의 관세가 기업의 비용 부담을 늘린 것으로 추정된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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