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强위안에 5개월 만에 장중 1,300원대…20.20원↓(상보) |
| 일시 | 2025-05-02 1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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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强위안에 5개월 만에 장중 1,300원대…20.2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위안화 강세에 5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장중 1,300원대를 나타냈다. 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7시 8분 현재 전장대비 20.20원 내린 1,400.80원에 거래됐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달러-원은 전장보다 15.70원 하락한 1,405.30원을 나타냈다. 런던장에서 위안화가 강세폭을 확대함에 따라 달러-원도 저점을 낮췄다. 달러-원은 장중 1,396.80원까지 밀렸다. 이는 비상계엄 하루 전인 작년 12월 2일 기록한 저점인 1,396.0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역외 달러-위안은 0.0472위안 하락한 7.2290위안에 거래됐다. 달러 인덱스는 99.6선으로 낙폭을 확대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달러 인덱스와 달러-위안 하락에 달러-원이 크게 반응하는 느낌"이라면서 "연휴가 길어 더 많이 빠지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비농업부문 고용과 관련해) 소프트 데이터에서 나온 부정적인 모습들이 하드 데이터에도 전이됐는지 확인할 수 있어 중요할 것 같다. 컨센서스보다 낮게 나온다면 달러-원도 아래쪽을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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