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런던장 시간대에 1,440원선 진입…16.40원↑ |
| 일시 | 2025-04-24 17:2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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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런던장 시간대에 1,440원선 진입…16.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에 한때 1,440원선으로 진입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20분 현재 전일대비 16.40원 오른 1,437.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30분 대비 14.40원 급등한 1,435.00원에 정규장을 마쳤다. 장마감 후 런던장 시간대로 접어들면서 달러화는 1,440원선으로 진입했다. 장중 고점은 한때 1,440.30원까지 높아졌다. 이는 지난 1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달러화는 1,440원선에 고점을 찍은 후 차츰 상승폭을 줄였다. 달러 인덱스는 99.38대에서 약간 하락세를 보였다. 미중 간의 관세 갈등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그동안의 달러 약세에 대한 되돌림이 나타나 달러화는 전반적으로 지지력을 보였다. 특히 24일 밤에 열리는 한미 간 '2+2 통상협의' 결과를 앞둔 경계감도 달러화를 떠받쳤다. 환시 참가자들은 달러화가 당장 크게 움직일 만한 요인은 없다면서도 관세협상 관련 발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중국 위안화 연동돼서 움직이면서 약간 오른 것 같은데 더 크게 오르지는 않고 있다"며 관세협상 관련한 "트럼프 발언에 주목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79원 하락한 142.6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6달러 오른 1.138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931위안으로 약간 올랐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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