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ECB 금리 결정 앞두고 1,410원대 후반…9.60원↓ |
| 일시 | 2025-04-17 2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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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ECB 금리 결정 앞두고 1,410원대 후반…9.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장에서 1,410원 후반대를 중심으로 좁게 등락했다. 시장을 움직일만한 특별한 재료가 나오지 않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 금리 결정을 대기하는 모습이다. 1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53분 현재 전장대비 9.60원 내린 1,417.1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규장에서 달러-원은 전장대비 7.80원 하락한 1,418.90원에 거래됐다. 정규장 종기 기준으로 올해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달러-원은 런던 장 들어 정규장 종가 대비 미미하게 내림폭을 확대했다. 아시아 장에서 7.31위안대를 나타냈던 역외 달러-위안이 7.30위안 안팎으로 밀림에 따라 위안화 강세 흐름에 동조한 것이다. 다만 이날 글로벌 외환시장의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제한됐다. 달러 인덱스는 큰 변동 없이 99.5선 부근에서 움직였고, 유로-달러는 1.13달러 중반에서 움직이며 달러화에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과 무역협상을 시작한 일본의 엔화는 달러화에 대해 하락세를 유지하며 142.5엔 수준에서 거래됐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오늘 야간장은 특이할 만한 것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 런던 장에서 환율이 위아래로 크게 움직이면서 변동을 보인 것과 달리 이날은 정규장 때 하락했던 것을 대부분 유지하면서 ECB 금리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ECB가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706엔 상승한 142.544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312달러 내린 1.1365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3.66원을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3018위안에 움직였다.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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