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국채 20년물 입찰에 견조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하회 |
| 일시 | 2025-04-17 02:18:08 |
美 국채 20년물 입찰에 견조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하회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가 16일(현지시간) 입찰에 부친 20년물 국채가 견조한 수요 속에 시장 예상보다 약간 낮은 수익률에서 낙찰됐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130억달러 규모 입찰에서 20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은 4.810%로 결정됐다. 지난달 입찰 때의 4.632%에 비해 17.8bp 높아졌다. 응찰률은 2.63배로 전달 2.78배에서 하락했다. 이전 6회 평균치 2.57배는 웃돌았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4bp 밑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낙찰이 이뤄졌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70.7%로 전달에 비해 1.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접 낙찰률은 12.3%로 10.1%포인트 낮아졌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가 가져간 비율은 17.0%로 8.2%포인트 상승했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20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넘어 입찰 결과가 나오자 순간적으로 급등한 뒤 다시 하락했다. 입찰 직전에 비해 소폭 낮아졌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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