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상목, 美 과격한 변화에 "많은 경제학자 국익에 도움 안된다 생각" |
| 일시 | 2025-04-15 17:39:15 |
최상목, 美 과격한 변화에 "많은 경제학자 국익에 도움 안된다 생각"
![]()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박준형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과격한 변화는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게 많은 미국 경제학자들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달러 중심의 금융 시스템이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최 부총리는 "중상주의의 복귀라고 했듯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심을 갖는 것은 무역수지"라며 "트럼프 행정부는 달러 중심의 자본 거래가 미국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월가와 금융 자본가, 노동자 등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나라는 결국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고 우리 외환보유고가 상당 부분 달러"라며 "우리 국익에 가장 맞는 방법으로 대응해야 하는 부문에 대한 전략을 같이 고민해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wchoi@yna.co.kr jhpark6@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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