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재무, 증시급락에 "오늘 특이점 없어…채권시장은 성공적" |
| 일시 | 2025-04-11 03:16:53 |
|
美재무, 증시급락에 "오늘 특이점 없어…채권시장은 성공적"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물가 상승률은 양호했고, 유가는 하락했으며, 채권시장은 성공적(successful)이었다. 그래서 오늘 특이한 점은 안 보인다"고 평가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2 상승하고 1이 하락하는 것은 나쁜 비율이 아니다. "10 상승, 5 하락도 마찬가지"라며 이렇게 말했다. 베선트 장관의 "성공적" 발언은 이날 국채 30년물 입찰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재무부는 이날 22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국채를 입찰에 부쳤다. 발행 수익률은 4.813%로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2.6bp 정도 밑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낮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베선트 장관은 "앞서 언급했듯, 우리가 협상을 진행하면서 그들은 우리에게 최고의 제안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90일 동안 관세와 관련해서 매우 확실한 위치에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증시 폭락에 대해 "여기 온 지 두 시간 반이나 돼서 그런 현상을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시카고 연은 총재 "관세는 스태그플레이션 초래" |
이전글
|
달러-원, 美 CPIㆍ대중 관세로 야간서 널뛰기…1,455.50원 마감 |